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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한 성착취 영상 중계 및 동영상 유포 사건에 관련된 회원들의 신상들이 일명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개인 신상정보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199만8천여 명이 참여했지만 정부는 아직 답변이나 결정이 없었음에도 불과하고 회원들의 신상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kjh***계정의 네티즌은 "현행 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신상공개가 가능하도록 돼 있다 아무 문제없다 어차피 공개될 신상" 이라며 긍정적인 발언을 하는 반면 또다른 네티즌 you3***은 "아무리 그래도 무단으로 남의 개인정보를 도용 및 확산시키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자 위법행위" 라며 반박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를두고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보통신법에 위촉되는 사항이라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구라다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