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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10월 13일 안동시에 한 대형마트에서 오후 2시경 아르바이트를 하던 임모군(26)은 카메라의 사각지대로 가서 5살되는 아이를 마구 때리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