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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베스트일레븐] 이철민 기자=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황희찬(24)이 품절남이 된다. 잘츠부르크 미드필더 황희찬이 오는 7월 26일(일요일) 오후 1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HL층(지하1층)에서 일반인 신부 김양(22)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황희찬와 결혼을 약속한 예비 신부 김양은 미스코리아 경남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와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직접 오스트리아로 넘어가 재활치료때 도움을 주는등 예비 며느리로서의 내조를 톡톡히 하였다. 황희찬은 “2년이란 시간동안 연애를 하며 꿈꿔왔던 결혼식을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돼 준 예비 신부에 감사하고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된 만큼 그라운드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식을 올린 후 황희찬은 코로나바이러스 종식이후 짧은 휴식기를 보내고 빈에 신혼집을 꾸려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