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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게임을 하고싶었을 뿐인데..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고려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이던 이모군이 'League of Maidens'라는 게임을 하다 폭유에게 젖치기를 맞고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이 소식이 들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추모하지는 않았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진짜?' '그런 좆망겜도 있구나' '그냥 병신 원숭이새끼 아님?' 등등 긍정적인 평가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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