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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아스날 FC 소속의 엑토르 베예린이 개인 SNS를 통해 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길을 그만 걷겠다고 밝혀 많은 팬들이 충격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