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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리그 R팀, 무자격 부정 선수 기용 문제로 몰수패?

청솔리그 R팀, 무자격 부정 선수 기용 문제로 몰수패?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청솔리그의 한 팀이 부정 선수를 기용한 탓에 경기 몰수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박모 감독이 이끄는 팀는 지난 8일 위닝회관에서 벌어진 2020-2021, 2월 개막전에서 넘사벽모드를 가동하며 새 시즌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 경기는 차후 커다란 시비에 휩싸였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이 경기가 R팀의 0-3 패배로 결정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부정 선수 기용이다. 이날 경기에서 박모 감독은 디안드레 예들린(27, 미국)을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했다.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한 이 선수는 이적 후 경기에 참여한 것이 원인이었다. 따라서 부정 선수를 기용하게 된 만큼 R팀이 0-3으로 패배할 수 있다는 게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주장이다. R팀의 선수단 부실 관리가 당장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청솔위닝리그 사무국의 행정적인 문제도 비판을 받을 소지가 크다. 경기 직전 부정 선수 여부를 따지는 선행 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데다, 해당 선수가 전 경기를 뛰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징계처리 전 규정을 위반한 것에 대해 벌금도 불가피한 것으로 밝혀졌다. 만약 R팀이 2월 10일까지 이 부적격 선수를 스쿼드에서 제외하지 않는다면 추가 집행 유예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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