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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올해 17살 육상 희망 이지훈 첫시합에 이어 계속 되는 파울? 팬들의 반응 ‘와…’ ‘이제 적응되었다’ 등 색다른 반응을 보였다고.. 팬들이 붙인 별명 ‘디큐선수’ ㅋㅋ안타까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