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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썬더스의 우동현 선수가 포스트 시즌이 끝나가던 무렵, 이미 감독과 동료들에게 은퇴를 이야기한 것으로 밝혀져 여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지난 금요일 썬더스는 우동현 선수의 의사를 존중하여 은퇴를 받아들이겠다고 했으며, 만약 재활의 의지가 있다면 언제든지 물심양면으로 복귀를 돕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지난 3일 우동현 선수가 부상을 입었을 때 경미한 부상이라며 안도했던 팬들에게는 크나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썬더스의 발표 이후 수많은 팬들은 무릎 부상뿐 아니라 힘들게 일궈낸 포스트 시즌을 동료들과 함께하지 못하며 우동현 선수가 재활하고자 하는 의지 자체를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걱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