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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K-7 소속의 강호 영일만 F.C.는 최근 키카와 3년간의 킷서플라이어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는 선수들이 직접 키카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나서야 할 뿐 아니라, 연간 할당된 판매량을 달성해야만 계약 갱신이 가능한 조건이 붙어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영일만 F.C.는 이에 대해 어떠한 공식 의견도 내놓고 있지 않으나, 일각에서는 이미 선수들이 키카 축구화 추천을 시작했다며 불공정계약이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