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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인헌동에 사는 남친이 남현동 사는 여친이 친구네 집들이에서 자고온다는 사실에 격분하여 그만 삐지고 말았다. 남친은 이해하려고 노력했으나 여친과의 타협점을 찾지 못한채 서로의 약간의 몸싸움만 벌이고 여친을 그냥 집으로 보내버리고 말았다. 이에 남친은 큰 죄책감으로 반성을 하고 있으며 여친 혼자 집에 보냈다는 사실에 자괴감을 가지고 있는 중이다. 추후 사과를 할것으로 밝혀졌으며 여친도 이해심을 받아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긍정적인 소식으로 여친도 너무 늦지 않게 적당히 놀다 올것으로 예상된다. 만우절이라 거짓으로 받아 들일지도 모르지만 남친은 진심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