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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홍익대 출신 한재웅 씨가 약 30년여만에 솔로를 탈출했다. 이런 발표가 보도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지부조화의 반응을 보였다. 인지부조화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과 반대되는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개인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불편한 경험등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인지부조화를 겪을 때 공격적, 합리화, 체념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네티즌들은 인지부조화에 의한 합리화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이런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에 낚였다면 정말 바보다', '정말 사실이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안타깝다', '그래도 만우절인거 설마 몰랐겠어', '정말 어이가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