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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곰♡박준혁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성별 넘은 사랑..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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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농씨와 박씨는 서로 열애를 인정하며 비난보다는 지켜봐달라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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