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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A씨는 열애를 인정한 상태이며 작업을 하다 눈이 맞아 점차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한편 마크툽 측은 아직까진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힝 속았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