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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신 모 씨, 댓글 테러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

11세 신 모 씨, 댓글 테러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6월 말에 댓글 백만 개를 쓰는 조건으로 얼굴을 공개한다던 11세 신 모 씨가 3일간 수많은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댓글에 시달리다가 지난 3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른 채 이용자들은 여전히 며칠 동안이나 댓글 테러를 계속했다. 신 모 씨의 죽음을 의심하게 된 것은 13세의 박 모 씨였다. 그는 "평소에 이런 사람은 아니었는데, 갑자기 커뮤니티도 탈퇴하였다." 고 했다. 그리고 뒤이어 17세의 박 모 씨는 신 모 씨의 카카오톡이 차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신 모 씨의 죽음을 확신했다. 현재 신 모 씨에 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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