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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조씨일가의 막장경영을 지켜보다가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경기도 김포시의 축산업체에서 정체를 숨기고 일하던 한진(44세)씨는 오늘 오후 2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