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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꼴찌를 달리고 있는 롯데자이언츠는 최근 성적 부진과 작전 부재를 이유로 허문회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후임으로는 국내 최고령 PB로 증권사에서 현역으로 근무하는 정세종 상무가 발탁됬다. 후임 정세종 감독은 리틀야구단 출신으로 야구 경력이 많지 않아 야구계에서도 충격적인 발탁으로 받아드리고 있다. 신임 정세종 감독은 평소 야구에 대해 독설적인 비판과 거침없는 화법으로 주변 지인들과 대립각을 세우기도 하는 등 향후 횡보가 주목되고 있다. 당장 7일부터 진행되는 삼성과의 3연전이 감독으로 연착륙하는 시험대가 될듯하다. 특히 롯데에서 이적해서 맹활약을 보이고 있는 강민호에 대해 평소 머리가 나쁘다고 평가했던 정세종 감독이 강민호 선수를 어떻게 봉쇄하는 작전을 구사할지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