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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노량진 일대 거주 중인 권모양(25)이 11일 토요일에 실시되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권모양(25)은 "이번 시험에도 떨어진다면 삼겹살을 먹으러 갈 것이다" 라고 심경을 밝히며, "앞으로의 한국사 시험이 1번 더 남아 기회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떨어지면 많이 불안한 상태로 공부를 할 것 같다" 하며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