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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설현은 6일 오전 12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레지던트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께 설현의 친누나 김모씨가 '동생이 자살하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김씨는 신고 직전 설현으로부터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 등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 경찰은 설현이 이틀 전인 지난 16일에도 김씨에게 '우울하다. 힘들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