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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왜 고추가 3센치인가"의 저자 김태서씨의 불륜이 발각된것은 지난 2일 오후 18시경, 안양 일번가 일대에서 소주병을 들고 다니던 김태서씨는 아직도 '소림사'의 추억을 잊을 수 없다며 울부짖고 있는 모습을 지나가던 트럭기사 김모 씨(18세)가 SNS에 업로드하며 모든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경찰은 사실확인을 위해 김태서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할 예정이며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이상 JTOC 김승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