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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CDO(Chief Diversity Officer)는 아직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개념으로 ‘최고 다양성 책임자’정도로 옮길 수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포춘 100대 기업 가운데 CDO나 CDO처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총괄 임원이 있는 기업의 비율은 90%에 달한다. CDO는 채용과 인사관리는 물론 기업 윤리와 법률 준수,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구성의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기업들이 앞 다퉈 CDO를 신설하는 이유는 직원 구성의 다양성이 기업 이미지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이직을 줄이고 더 나아가 혁신을 활성화한다는 깨달음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