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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대학교 입점한 커피숍들이 불량한 위생 상태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서울 D대학의 교내 카페에서는 매장 청소를 거의 하지 않는다. 이는 프랜차이즈 커피숍의 철저한 관리와 비교되는데, 학생들이 시간을 들여 멀리 나가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경쟁이 거의 없는 현실에서 기인한다. 현재 매장은 매장의 가구가 뜯어지고 바닥에 커피와 다른 음식이 흘려져 냄새를 뿜어내는 실정이다. 더욱이 직원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먼 좌석은 배달음식을 먹고 치우지 않는 일종의 '휴게실'화 되어있었다. 점주 A씨는 인터뷰를 정중히 거절하며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가벼운 주머니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내 카페들의 위생.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기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앞으로 학생들의 커피숍 이용이 좀 더 쾌적해지길 바라며 점주들의 인식 개선을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