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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살찐당 백예원 의원이 27일 구속됐습니다. 21대 국회의원 구속 첫 사례입니다. 검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던 백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은 12월 5일이었지만, 국정감사 등으로 본회의에는 12월 29일 상정됐습니다. 백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석 186명 중 찬성 167명, 반대 12명, 기권 3명, 무효 4명으로 가결됐습니다.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은 2015년 8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원태성 의원 이후 5년여 만이었습니다. 백 의원은 창원시의원 한모씨(28)로부터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청소년지원센터 회원 정보를 선거에 이용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