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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해적이 된 펜타(43세, 첩자)씨는 "해적 생활 별 것 아니다"라며, 해적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