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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폐교 절차 진행

전북대학교 폐교 절차 진행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대면 수업 강행으로 물의를 빚은 전북대학교가 폐교 절차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지난달 전북대에 1차 시정요구 이행 촉구 및 학교폐쇄 계교장을 보낸데 이어 12일 같은 내용의 2차 계고장을 보냈다. 계고장은 수익용 기본재산 횡령액(146억 원) 보전과 학교법인 정관 변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전북대로서는 이행이 어려운 사안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미 지난 9월 이사회를 통해 교육부에 폐쇄를 요청했으며 계교장은 학교 폐쇄로 가는 절차로 본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한차례 더 계고장이 나온 뒤 절차를 거쳐 내년 2월쯤 최종 폐교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대 구성원들도 폐교를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이에 맞춰 내부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전북대는 현재 24000여 명인 재학생도 내년에 7800명 정도가 졸업하게 되며 나머지는 폐교 이후 절차에 따라 다른 학교로 편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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