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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펭수 '정체 공개' 1년동안 즐거웠습니다.

EBS 펭수 '정체 공개' 1년동안 즐거웠습니다.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펭수가 3일 방송 첫 데뷔 1주년을 맞았다. 펭수 1주년에 펭수의 팬클럽인 일명 ‘펭클럽’은 그에게 축하하는 의미로 화환과 축하 선물을 보내며 기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펭수는 1주년 축하에 활동 SNS를 통해 ‘펭클럽’에게 감사의 절을 올렸다. 펄쩍 뛰어 무릎으로 착지하는 펭수의 절에 ‘펭클럽’들은 “무릎 조심해라”며 그의 건강을 챙기기 바쁜 모습. 펭수의 일거수일투족은 늘 화두에 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그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다. ‘펭클럽’은 펭수를 펭수 자체로 사랑받아야 하며 실체를 파헤치는 것은 펭수의 세계관을 흔드는 행위라는 게 이들의 지적. 펭수의 대표 유행어인 “눈치 챙겨”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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