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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한화의 선택은 김기태 감독이었다. 14일, 한화 정민철 단장은 김기태 감독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정민철 단장은 "팀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지금 팀에 꼭 필요한 감독이다. 현장 경험도 많고, 우승 경험도 있다" 라며 최종 계약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김기태 감독은 "오랜만에 현장에서 팀을 이끌게 되어 기쁘다. 한화를 강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는 당찬 포부를 남겼다. 한김기태 감독은 지난 2019년 5월 15일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KIA 감독 자리에서 자진 사퇴했고, 약 1년 5개월만에 현장에 복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