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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20일 공무원 시험과목 중 하나인 한국사 1타 강사(업계에서 가장 수강생이 많은 강사를 지칭하는 말)이자 ‘공장기’의 상징인 나스타 강사가 경쟁업체인 ‘기가공무원’으로 이적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국내 공무원 학원업계 1위인 ‘공장기’와 새로 업계에 진입하는 ‘기가공무원’간의 유명강사 스카웃 경쟁으로 애먼 공시생들에게 불똥이 튀었다. 1타 강사(업계 1위 강사)의 강좌를 듣기 위해 공장기의 프리패스를 구매한 학생들이 강사의 이적에도 환급이나 보상책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서다. 사전고지 없이 이적한 강사나, 강사 이탈에도 책임지지 않는 공장기 모두에게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장기 한국사 수강생 60% 전한길 수강…대응은 미흡 나씨 측에 따르면 그가 공장기를 떠나기 직전까지 공장기 한국사 동영상 강좌 수강생의 70%는 나 강사의 수강생이었다. 하지만 나씨는 공장기에서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마친 뒤 실강(현장강의) 개강 하루 전날인 5일 오전 11시가 되서야 이적 사실을 공지했다. 나씨의 수업을 듣기 위해 프리패스를 구매한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이적에 ‘프리패스가 휴지조각이 됐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