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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IA, 2대2 트레이드···유재신·박찬호↔최항·신재웅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K는 내야수 최항(27)과 투수 신재웅(39)을 KIA로 보내고, KIA에서 뛰던 내야수 박찬호(26)과 외야수 유재신(34)이 SK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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