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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청평중에서는 오늘 오후 박예빈양이 서동요군 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이것은 청평중의 역사를 새로쓸 감동적인 스토리 차이고 차이는 예측불가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