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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약혼녀 여전히 완강한 태도! 과연 언제까지?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1년 반 전부터 수배 중이던 강도이자 살인자인 곽동식이 또 다시 도주했다. 현장에는 기자들이 들끓고, 기자들마다 창의적 추측이 가미된 기사들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심지어 '아님 말고' 식의 음모론을 막 던지는 기자들도 있다. 그 와중에 사건수사팀은 사건현장과 기자들을 전연 통제하지 못하고, 목격자들과 적합하게 소통하지도 못하며, 뚜렷한 성과조차 내지 못한다. 대중의 기대는 높은데 사건해결은 지지부진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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