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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와 함께 각종 질병들도 빠르게 생겨나고 있다. 얼마전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에서는 '판교우울증'이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질병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판교우울증'은 어느정도 사회적 위치나 풍족한 생활을 누리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더 부유한 판교의 생활상과 비교해, 자신감 상실, 상대적 빈곤감, 이유없는 무기력증을 보이는 증상으로, 과거 유행했던 '가면우울증'과 비슷한 증세를 보인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가면 우울증은 우울한 기분이 마치 가면을 쓰고 있는 것처럼 겉으로 별로 드러나지 않는 우울증을 말한다. 표면적으로는 우울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밑바탕의 원인이나 역동은 일반 우울증과 같으므로 가면 우울증이라고 한다. 가면 우울증은 우울감과 무력감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식욕 부진, 가슴 두근거림, 피로감 따위의 신체화 증상이나 지나친 명랑함, 약물ㆍ알콜중독, 도박, 행동과잉, 가성치매 등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