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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은앤, 3월 13일에 #한입만 멤버들에게 족발 쏜다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하늘도 울고 우리도 울었다. 도봉역 광장을 가득 메운 15만 명의 족발집회 참가자들은 지난 6년의 기다림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고위공직자는 우리를 저버리지 않았다. 통장에 남아있는 66만7천원으로 아낌없이 족발을 사서 함께 먹자고 한다. 단, 술은 각자의 돈으로 마시라고 한다. 고마운 분이시다. 고마운 분이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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