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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27년만에 세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0월 29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롯데는 KIA와의 마지막 혈투를 8:7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경기는 초반부터 난전이 예상되었다 각팀 선발투수인 헥터와 듀브론트가 각각 4이닝 5실점 3이닝 6실점을 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롯데의 민병헌이 7회 투런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로 이끄는듯 싶었지만 9회초 손승락이 버나디나에게 솔로홈런을 맞으며 연장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후 2일 휴식한 양현종과 3일 휴식한 박세웅이 2이닝과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다시 승부를 예측할수 없게 되었으나 마지막 12회말 2아웃 양현종의 초구를 받아친 번즈의 타구가 사직구장 담장을 넘기며 한국시리즈의 최종 우승은 롯데가 차지하게되었다 이후 한국시리즈 MVP는 1표차로 3경기 3승 0.91의 평균자책점을 거둔 박세웅에게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