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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수 이야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 오대수라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오대수는 귀향하기 위해서 바다를 건너가야 했습니다. 그 해협에는 노랫소리가 아름다운 사이-란이라는 반인반수들이 살았습니다. 선원들이 청명한 노래를 듣고 홀려서 암초에 충돌하면, 그들을 건져다 식사를 하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현명한 오대수는 꾀를 내어 선원들의 귀를 밀랍과 헝겊으로 막고, 자기 몸은 배의 기둥에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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