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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동로에서 1,100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전 유적이 발굴되었다는 소식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고고학자들은 개발사로부터 연락을 받아 동로산 중부에서 이 유적지를 발굴했다. 유적지는 현재까지 발굴된 상천정 시기 유적 가운데서도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백여 개에 달하는 신상과 십여 점의 벽화, 조각 흔적이 남은 벽, 여러 기타 유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자들은 현재까지 발굴된 신상 중 보존 상태가 양호한 것을 통해 신상의 주인을 선락 시대의 마지막 황자인 선락 태자로 추정했다. 해당 대표 위원은 "동로 주변 상천정 시대 유적과 비교해도 굴의 규모가 커, 신분이 높은 신관을 모셨을 것으로 추정했다"며 "신상의 복식과 자세를 미루어보았을 때 선락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선락 양식을 밝히는 데 중요한 자료"라고 말했다. 성과 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 현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