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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이 학생은 2010년 경북예고를 다니며 착하고 성실한 아이로 밝혀졌지만 오늘 10월4일 안타깝게 살은 용의자로 지목돼 음악출신들에 경악을 주고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