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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하 19전비) 소속 병사가 휴가기간 중 길가에 놓여있는 현금다발의 주인을 찾아준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공군 19전비 수송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명주(23·병 728기) 상병은 4월 6일 휴가기간 중 부산에 살고 있는 훈련소 동기를 만나고 서울로 돌아오기 위해 터미널로 향하던 중 길가에서 300만 원의 현금다발을 발견하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부산 사하경찰서 신평파출소의 경찰관을 출동시켰고, 경찰관과 파출소로 동행한 김 상병은 현금다발을 경찰에게 무사히 인도해 분실자인 김모 씨에게 전달했다. 김 상병은 휴가복귀 이후에도 주변에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았으나, 해당 파출소에서 공군 측으로 선행병사 추천공문을 보내 알려졌다. 김 상병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돈을 되찾고 안도하는 주인의 모습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은 타의 모범이 되는 선행을 한 김 상병에게 서신을 보내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