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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2016년에 개교한 동양대학교 북서울 캠퍼스는 미군부대 부지를 이용한 캠퍼스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군이 사용하던 거대한 물탱크 탑에 수상한 물체를 목격했다는 증언이 소문에서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현재 물통은 사용하지 않는 상태이지만, 밤마다 물통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물통 외부에도 무언가 이물질이 화학적 반응이 나타나는 등 이상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교내 학생들 사이에서 물통 주변에 혐오스러운 흔적들 목격담이 증가하면서 물통탑에 대한 수수께끼는 풀리지 않은채 의문점만 증폭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교내 본부에서 정식으로 동두천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주변 미군부대의 협조를 통보하여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