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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OSEN=고척,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새로운 변화를 가져가는 라인업으로 3연전 두번째 경기를 맞이한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13일 고척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큰변화를 준 라인업을 발표했다. 허 감독은 박해민(중견수)-김동엽(지명타자)-김상수(2루수)-이원석(3루수)-김헌곤(우익수)-강민호(1루수)-이학주(유격수)-김응민(포수)-김성표(좌익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허 감독은 다양한 멀티포지션으로 강민호를 12년만에 1루수 미트를 낀다 캠프때 몇번씩 1루수 훈련을 해봤는데 불규칙 공도 잘 처리해서 깜작변신으로 1루수로 출전한다 그리고 허감독은 포수 김응민한테도 기회를 주고싶어서 포수 마스크를 낀다 이번시즌 두번째로 선발 포수마스크 를 낀다 지난 8일 기아전때 최채흥 과 좋은 호흡으로 뷰캐넌 까지도 좋은 호흡을 보여줄꺼라 했다 "상대 투수 최원태의 공 궤적과 구속을 데이터를 봤다. 좌타자 한테 약한 최원태는 삼성 좌타 박해민 이학주 가 괴롭힐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한다. 타격 코치 김용달코치도 의견도 들었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이런 식으로 앞으로 타순 결정에 변화가 클 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