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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고양시 소재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식품위생 및 안전 검사에서 무려 47곳의 중학교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하고 급식을 조리한 것으로 밝혀져 큰 이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했는데, "유감스럽다" 는 말만 되풀이할 뿐 대책, 처벌 등을 내놓지 않고 있어 학부모들의 심정이 답답하다. "불안하죠.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그 중) 하나일지도 모르는데.. " (김제숙, 여, 45세) "명단이라도, (식품위생법) 위반한 학교들 명단이라도 주면 몰라요. 지금 (계속) 같은 말만 하니까, " (이종철, 남, 46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학부모들은 하나같이 불안감을 호소했다. 학부모들의 불안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는 유감스럽다는 말밖에 드리지 못한다. 공식 입장을 기다려달라." 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