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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그룹 AOA 멤버 설현(본명 김설현·24)이 거짓말 처럼 우리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 팬, 동료, 소속사 관계자들은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설현은 06일 오전 12시 5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께 설현의 친누나 김모씨가 "동생이 자살하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김씨는 신고 전 설현으로부터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 등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받았다. 경찰은 설현이 이틀 전인 지난 16일에도 김씨에게 '우울하다. 힘들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