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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SK쉴더스는 오늘(12월 3일) 정보보안 부문(구. SK인포섹)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했다. 21년 10월 기준 매출액(10개월 분) 만으로도 전년도 연간 매출액 대비 22% 증가(3,002억 -> 2665억)했음을 자축하는 자리였다. 그러나 타운홀 미팅 중 임직원 처우개선 방안과 관련된 질문에는 연봉에 대한 일괄인상 계획은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강조했다. 이미 핵심인재는 별도의 연봉정책으로 관리하고 있고,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이직하는 직원은 박수쳐주면 될 일이며, 빈 자리는 보다 저렴한 인력으로 스마트하게 대체할 수 있고, 만약 본인이 받는 연봉이 낮다고 생각하거나 이직을 못한다면 이는 개인의 역량문제이므로, 결론은 "나가지 않아도 문제"라며 공표했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