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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서울 사는 37세 김모씨 "집에가서 내가 설겆이 할께..." 슬픈 혼잣말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서울에 사는 37세 김모씨는 집으로 들어가면서 아내에게 케잌을 사가지고 들어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독산동 28세 이모군은 "아버지의 삶..." 이라며 위로를 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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