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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배구왕 이상수씨가 전격 은퇴를 발표했다.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을 기량으로 극복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이러한 결정을 내린것으로 보인다.배구왕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른 배구실력으로 전국대회 3관왕에 빛나는 배구유망주였으나, 감나무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다쳐 배구를 그만두게 되었다.이후 동호인으로 거듭난 배구왕은 송파에 있는 모 클럽에서 동호인 사상 최초로 빽어택 공격을 선보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최근 기량이 급속도로 쇠퇴하여 명예롭게 은퇴하기로 하였다. 배구왕은 "침체된 팀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습니다. "라고 하였다. 배구왕은 조만간 은퇴를 공식 발표하고 경기이사로서의 임무에 전념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