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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아 쿠마니 에인트리, 천리를 달리는 명마, 적토마를 타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베를린=아이뉴스) 프리드리히 기자 = 윈포드 학원 소녀기사 회장 쉬리아 쿠마니 에인트리(18)가 천리를 달리는 명마 적토마(赤兎馬)를 타고 자우스트를 하였다. 적토마 덕분에 쉬리아는 자우스트 대회에서 우승했다. 쉬리아의 오빠 율리아누스 쿠마니 에인트리(19)는 여동생이 적토마를 타는 모습이 마치 군신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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