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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한국과 중국 이어도 갈등은 배타적경제수역 적용을 둘러싼 해석차에 기인한다. 우리 정부는 이어도가 마라도에서 약 81해리 떨어져 있어 어떤 국제법을 적용하더라도 우리 땅이라는 입장이다. 그런데 중국도 자국 영토인 퉁다오(童島) 섬에서 이어도까지 약133해리로 자국의 EEZ(통상 200해리)에 포함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럴 경우 유엔 해양법에 따라 양국 해안 간 거리가 400해리가 되지 않으면 당사국이 협상을 통해 EEZ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해서 협상이 겉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