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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경찰은 12월 5일 새벽 1시 경 구산동 자택에서 대학생 박 건우(20)씨를 숨쉰채 발견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