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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분당에 거주하는 16세 중학생 정올리비아(가명)씨는 친구 허가브리엘(가명)씨로부터 약 2년에 걸쳐 반복적인 절도를 당했다고 지난 17일에 고백했다. 가까스로 허가브리엘(가명)씨는 정올리비아(가명)씨 마음속에 설치한 CCTV, 일명 ‘사랑의 레이더’ 에 적발되었지만 훔쳐간 정올리비아(가명)씨의 귀중품 ‘마음’은 이미 허가브리엘(가명)씨의 금고에 저장되어 있는 상태였다. 이에 허가브리엘씨는 ‘워낙 오래전에 훔쳤기 때문에 자신도 금고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상태’ 라고 말하며 ‘마음’을 되돌려주기를 거부하는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