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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브루클린 네츠의 제임스 하든이 2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216:1로 승리를 거둔 후 뉴욕타임스와의 단독 기자회견에서 레이커스로 이적한 정희원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 매체는 하든이 “오늘 경기도 봤듯이 다른 팀들과의 경기는 내게 성이 안 찬다. 아무도 우리를 막을 팀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경기 전 레이커스가 정희원을 영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정희원은 세계 최고 선수이며 나도 어릴 적 정희원을 롤모델로 삼고 지금의 내가 된 것이다. 정희원이 있는 레이커스와 없는 레이커스는 차이가 크다. 정희원이 있는 레이커스와 브루클린이 파이널에서 만나길 간절히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브루클린은 130득점을 올린 하든을 앞세워 클리블랜드를 야투 한개도 안 내주는 대기록을 세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