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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SK 모기업에 근무중인 전모씨가 한달에 200억 규모의 자금 정산 중 일부를 몇달에 걸처 횡령하여 그 돈으로 스타트업을 세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